오미자밭 전경

붉은 색을 낸 오미자가 나무에 달린 모습

건 오미자 말리며 오미자 꼬타리 분리하는 작업중



오미자를 햇볕에 말리고 있는 모습



차갑게 따뜻하게 즐기는 오미자 차는 전천후에 드실수 있는 멋쟁이 차 입니다
사계절 이용하기 간편한 건조오미자는 35~40도 물에 봄 가을에는 12시간
여름에는 8시간 겨울에는 24시간 우려낼때 가장 오미자의 풍미을 느낄수 있으며
오미자 차는 더운계절에는 차게, 추운계절에는 따뜻하게 마실수 있는 전천후 자연의 음료입니다

말린오미자 100g 물12~14컵정도.유리그릇를 사용하여 우려낸답니다.
끓이면 떫은맛과 쓴맛이 납니다.
24시간 상온에서 우려낸 다음 각종 요리에 색깔로도 사용하고
동침미, 백김치, 두부에도 다양하게 사용하고. 갈증에도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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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미자

   작성자

   최**

   작성일

   24-04-25

   선호도

   

   상태가 좋고 잘 도착했어요^^

   

   
   

2. 부모님께서 오미자 농사 지으셔서 매년 먹었었는데 올해는 바쁘셔서 못먹게 되어 아쉬움에 주문…

   작성자

   m**

   작성일

   20-05-23

   선호도

   

   부모님께서 오미자 농사 지으셔서 매년 먹었었는데 올해는 바쁘셔서 못먹게 되어 아쉬움에 주문했어요. 부모님이 농사지어 보내주신 것처럼 깨끗하고 맛도 좋았어요. 코로나에 오미자가 좋다해서 계속 우려두고 가족들 모두 마시고 있어요. 강추합니다.
3. 깨끗하게 잘 말려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c**

   작성일

   20-03-26

   선호도

   

   깨끗하게 잘 말려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 엄마가 좋은거 같다고 하셨어요

   작성자

   j**

   작성일

   20-03-24

   선호도

   

   엄마가 좋은거 같다고 하셨어요
5. 배송도 빠르고 오미자 상태가 좋아요.

   작성자

   m**

   작성일

   20-03-19

   선호도

   

   배송도 빠르고 오미자 상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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