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경기 서북부 고양시에 사는 이진입니다.
우연한기회에 조청을 구입해서 뭐든 잘 먹지 않은
딸아이에게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뭐든 잘 먹지 않은데...
조청은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조청을 먹이고 나서 가래도 없어지고
덜 피곤하다고 해서...
친구들에게 소개를 시켜줘서
근처에 사는 편인자 이일택이라는 친구도
양배추조청과 그 외에 조청도 먹고 있더라구요~
고등학교 내내 먹고 힘내서 올해 딸래미가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합격을해서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에게 권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런글을 써 본적이 없어서...부끄럽기도하고 그러네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행복하세요.